HIV 검사, 어떤 경우 권고되며 어디서 받을 수 있을까
HIV 감염 여부는 검사로 확인하며, 질병관리청은 특정 노출이나 진단 상황에 있는 사람과 임산부에게 검사를 권고합니다. 보건소와 병원에서 받을 수 있고, 보건소에서는 인적 사항을 밝히지 않는 무료 익명검사도 시행됩니다.
검사가 필요한 상황과 이용할 수 있는 곳
질병관리청은 남성과 성관계를 가지는 남성, HIV 감염인과 성관계를 한 경우, 성 파트너가 여러 명인 경우, 주사기나 바늘을 다른 사람과 공유한 경우를 주요 검사 권고 상황으로 제시합니다. 다른 성병·간염·결핵 진단을 받은 경우와 임산부도 포함됩니다.
검사는 보건소와 병원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보건소에서는 인적 사항을 밝히지 않고 무료로 받는 익명검사가 시행되므로, 검사 장소를 고를 때 일반 검사와 익명검사의 차이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검사 방법과 확인 범위
HIV 진단에는 항체검사, 항원검사, 유전자검사 등이 사용됩니다. 다만 검사 방법마다 역할과 제한이 다릅니다.
국내 핵산 검출 검사는 주로 치료제 복용 뒤 바이러스 억제 효과를 평가하는 데 쓰입니다. 자료는 이 검사가 비용이 높고 위양성 가능성이 있어 선별검사로 사용되지 않으며, 확인검사에 활용된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검사 방법의 명칭만으로 일반 선별검사인지 최종 확인검사인지 판단하기보다 검사기관의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HIV 감염 여부를 증상만으로 확인할 수 있나요?
질병관리청은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유일한 방법은 검사라고 안내합니다.
보건소 검사에서는 신원을 밝혀야 하나요?
보건소에서는 인적 사항을 밝히지 않는 무료 익명검사가 시행됩니다.